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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전화사기가 나타났다.!
자신의 신분을 경찰이라고 밝힌 누군가로부터 082 등의 번호로 전화가 걸려온다.검찰 출두명령을 어겼다느니 어쨌다느니 식으로 겁을 주고,
주민번호와 계좌번호 등을 입력받아 놓은 뒤, 금융 사기에 연루되었으니 돈을 보내라고 한다.
지인도 당할 뻔 했다고 하는데,
눈 뜨고 코베어가는 세상. 아는것이 힘이다. 이런 정보는 널리 퍼뜨려야 한다.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이딴 수법으로 서민을 농락하다니.. 이런 나쁜 사람들... 아주 혼내줘야 된다..
그런데, 사기수법이 꽤나 그럴싸하다.
무분별한 텔레마케팅에 길들여져 낯선전화의 위험성에 무감각해진 서민들 심리를 교묘히 이용했다.
모르고 전화 받았으면 나라도 당했을 것 같다. 무서운 세상. 조심해야지.. 쩝..
∴ 전화사기 관련기사
<이런 전화 조심하세요> 위 기사 중 발췌.
●082 등으로 시작되는 인터넷 전화가 걸려온다.
●어눌한 우리 말씨인데 소음으로 분간이 잘 안 되고 바쁘게 일하는 검찰·경찰·금융감독원 등이라는 착각을 들게 한다.
●“범죄 연루 계좌를 추적 중이다”, “세금을 환급해 준다”며 주민등록번호와 휴대전화 번호를 묻는다.
●수신자가 의심하면 소속과 신원을 밝히고 전화번호까지 알려준 뒤 끊는다.
●얼마 뒤 다시 전화를 걸어 ‘사실확인’, ‘출두명령서’와 같은 전문 용어를 쓰면서 공무원인 것처럼 한다.
●수신자가 사기사건임을 알아차려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돈을 어느 통장으로 보내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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