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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5 오야르~ 아이폰
  2. 2009/12/14 쇼블? 변해가는 블로그 광고서비스
  3. 2009/12/10 새로 알게 된 사실.
*1 


죽어도 터치폰은 싫다 우겼지만
결국 나도 아이폰의 아성에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두둥~! iPhone!



이제 겨우 4일째 사용 중인데 벌써 어플을 한번 싹다 날려버리고 복구 후 다시 조심조심 쓰고 있는 중.

휴대폰은 누가 뭐래도 버튼을 꾹꾹 눌러주는 맛이라며 아날로그를 지향하던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아이폰.

아이폰 최대의 장점은 응용프로그램 확장성과 터치감, 그리고 네비게이션 !!  
아직은 무료로 제공되는 응용프로그램만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고 wi-fi를 이용한 메일과 일정 연동으로 언제 어디서는 빠르게 일정관리가 된다는 점이 너무 너무 편하다.
국내 휴대폰에 익숙해진 터라 연락처 초성검색과 그룹핑 작업이 불편하기는 하지만 잘 찾아보고 괜찮은 프로그램 유료결제를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좀더 써보고 난 뒤 어플리뷰 한번 해봐야겠다.


현재까지 사용량 TOP5 App.

1. MoaSMS :
웹에서 공짜로 주는 무료 문자를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

2. TweetDeck :
아이폰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어플.
트위터에서 지원하지 않는 follower 그룹기능으로 원하는 사용자의 tweet만 불러올 수도 있고
tweet 작성 시, URL은 자동으로 줄여주고 이미지도 자동으로 연결해 주니 이보다 더 편할 수 없다

3. PS Mobile :
아이폰에서 찍은 사진들을 간단하게 보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
뽀샤시한 사진만 남기고파 ~

4. Daum 지도 :
구글맵도 네이버맵보다 다음맵이 좋은 이유는 바로 다음 로드뷰 때문.
현재위치에서 맛집, 관광명소, 숙박 등의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보여주니 여행갔을 때 활용도 최고일듯.

5. WorldView :
아.. 떠나고 싶을땐 월드뷰~~
세계 곳곳 관광명소 근처에 설치 된 cctv 캡쳐로 Live view를 감상할 수 있다.
마음이 답답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에펠탑 야경을 들여다 보고 나면 힘이 불끈 !



2009/12/15 14:39 2009/12/1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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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jun
    2009/12/15 14:46
    오홍~
    요즘 마이들 사네~
    난 안드로이드!!
  2. xeno
    2010/01/26 02:27
    넥서스원 보고 몸살 중...
    아직 국내 출시 안한게 다행인지 어쩐지...
    이러다 어느 시점에 직접 전파인증 등록하러 다닌다고 미친 짓 하고 있을런지도..


▷ 신세계몰 쇼블 : http://shovel.shinsegae.com/

쇼블은 블로그를 대상으로 한 쇼핑컨텐츠 리뷰형 광고서비스 이다.

신세계몰에서 4월 정도에 오픈한 것 쇼블을 이용해서 상품 구매가 일어난 경우 상품금액의 2%를 블로거에게 적립금으로 되돌려 주는 방식이다.

블로그 서비스가 활성화 된 지 약 3년 정도가 지나고 그 동안 비교적 단순한 방식의(사실 단순한건 과금방식이기는 했지만..)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형태의 디스플레이형 CPC 광고상품이 주를 이루었고 2008년 이후 바이럴마케팅의 영향으로 리뷰형, 체험형 서비스인 프레스블로그, 위드블로그 등의 서비스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2009년 초창기 수익모델인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가 부정클릭 문제와 구글의 국내시장 서비스 약화로 주춤하고 있는 틈에서 위젯과 리워드형 광고서비스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쇼블서비스는 광고서비스사가 아닌 e-commerce 사업체에서 주체적으로 마케팅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알라딘과 예스24에서 블로그를 대상으로 한 광고서비스를 내보였고 현재도 운영중이기는 하지만 대형 쇼핑몰업체에서 오버추어나 네이버 등의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시장에 뛰어들었다는 점에서 향후 광고시장의 변동에 대해 지켜볼 필요가 있는것 같다.

요즘 아이폰도 지르고 모바일 서비스와 위젯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내년에 국내 휴대폰 시장에도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거라는 걸로 보아 웹과 모바일에서 보여질 서비스들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쇼블 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등록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사실 그 등록절차가 조금 까다롭기는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은 절차를 거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쇼블을 블로그에 실을 수 있는데 내 블로그에서 발생한 구매금액의 2%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고 한다.

현금이 아닌 적립금으로 가치를 돌려주고 등록절차가 까다롭다는 점, 환불과 주문취소 등을 고려하여 구매가 발생해도 익월 말일에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는 단점으로 서비스가 활성화 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위젯과 등록프로세스 간소화로 서비스 사용이 조금 편해진다면 블로거들에게 사랑 받는 또 다른 광고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아래는 내가 만든 쇼블 아이폰 스킨쇼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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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13:43 2009/12/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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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jun
    2009/12/15 14:45
    와~ 신기하다
    근데 이거 상품은 3가지 밖에 못올려?

    • 2009/12/15 14:48
      최대 6개까지 등록할 수는 있는데 보이기가 지저분해서 3개정도가 적당한거 같으
      좀 느린거 같기도 하고
멍청한 이야기지만
사실 난 얼마전 까지만 해도 감기와 독감이 같은 의미인줄 알았다.
뭐 고작 감기가 심해져서 독한 감기니 독감 아니겠어? 라고 생각했었던거지.
얼마 전 TV 채널을 돌리다가 평소에는 잘 즐겨보지 않던 NCIS를 틀어놨는데 감기에 걸린 여자 등장인물에게 주변인들이 flu냐고 묻자 여자가 cold라며 콕 찝어 말했다.
에? 감기나 독감이나 같은 뜻 아니었어 ?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 싶어 뒤적거려봤는데 증상은 같지만 원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질병으로 분류한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고 감기는 100여개 이상의 바이러스에 의해 걸린다고 하는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종류는 A,B,C 세가지 타입이고 감기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이러스 종류가 전체의 50% 미만이라고 하니 차이가 있기는 있었는가보다.
생각해 보면.. 다분히 상식적인 내용인데 쉬이 지나치는 사실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살면서 여지껏 건강에 크게 신경쓰고 살지 않았었는데 요번에 꽤나 독하게 앓고나니 새삼 건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평소에 조금만 관리했어도 콧방귀치며 지나칠 수 있었던 건데도 그동안 누적됐던 음주습관과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이렇게 여지없이 무너지다니 말이다.
오늘은 몸이 아주 많이 나아져서 그동안 미뤄뒀던 방구석 구조배치를 끝냈다.
이사온지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이곳 저곳에도 정리할 게 많았는데 오늘 그나마 약간 정리를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청소하며 먼지를 들이마신 덕에 쉴새없이 재채기가 나오고 있는데 저녁먹고 미리 지루텍을 먹어둘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올 연말은 왠지 전보다 약간 조용조용한 분위기 인 것 같다.
딱히 시끌시끌한 연말을 기대하며 스펙타클한 연말을 지내고 싶지는 않지만 조용한 연말 분위기라니 소금간이 덜 된 떡국같은 맛이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특별콘서트를 가보는게 소원이라는 친구녀석 덕에 공연티켓을 알아보던 중 25일이 휴일이라는 소식에 깜짝 놀랬다.
멍해진건지 멍청해진건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쉬는날이 늘었다고 하니 그냥 만세 하고 웃는다.
그나저나.. 보고싶은 공연은 모두 19일 이전에 끝나버리니 완전 김새는 느낌이다.
연말이면 푸딩음악이 떠오른다. 연말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오래전 언젠가 봤던 푸딩공연도 생각나고 ..
저녁때 이쪽 구석 저쪽 구석 해집어놨더니 배가 고프다.
창밖에서 꼬마고냥이가 미융 하고 작게 울어대는데 아까 쓰레기 버리러 나가던 길에 마주친 아랫집 남자의 불필요한 인사말을 주고받으며 몇호 사느냐는 말에 순순히 대답해버린게 마음에 걸린다.

몇해 전부터 벼르던 세계환상문학집을 우연히 해이리 북하우스에서 찾아냈다.
겉표지가 약간 허름해져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집어들고 왔는데 단편 한 편을 읽은 뒤로 겁이 나서 도무지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예전에는 괴상망측한 소설도 곧잘 읽었는데 이제는 정서순화를 위해 별짓을 다 해야 겨우 잠이 드니 다음날 출근해야 해서 평일에는 읽을 엄두가 안난다.
세계환상문학집은 1,2권 두권으로 되어 있는데 올해가 가기 전 1권이라도 읽어줘야 되는데..

엄마가 일찍자고 푹자라고 전기장판을 가져다 주셨는데 온도를 조금 높여놓으니 카페인의 찬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다.
이러다 스르르 잠들어야지 ..


2009/12/10 02:07 2009/12/1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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