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여동생과 함께 지내며 요리가 취미이자 밥줄이 될 동생 덕에
제법 할줄 아는 요리도 생기고 밥도 척척 잘 지어낼 수 있게 되었다.
요리 하는건 재밌고 신기하기도 한데, 항상 문제는 뒷정리다. 설겆이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난감함이란!
주말에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이래서는 안돼겠다 싶어 전날 마트에서 사온 오징어로 오징어 볶음에 도전해 보았다.
예전에 몇 번인가 해본 적이 있는데 떡볶이 양념 비슷한 허전한 맛에 실망을 금치 못했는데
이제 약간 감을 잡은건지 예상치 못하게 맛있었던 오징어볶음에 감명받아 포스팅까지 이르게 되었다.
서론이 긴데,
아무튼 매콤팔팔한 오징어볶음 레시피 -*

[준비물]
오징어 2마리 (마트에서 손질포장된게 2마리에 2,500원. 많이 먹겠다고 2마리 다 했는데 보통 반찬으로 할거면 1마리도 충분하다), 청양고추 3개정도, 양파 1개, 당근 1/4쪽, 파 약간, 다진 양념(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소금, 깨 등 등)

1. 재료준비가 다 되면 오징어 손질로 오징어 안쪽에 칼집을 내준다. (바깥쪽에 백번 칼집 내봐야 헛수고, 반드시 안쪽에 칼집을 내줘야 함)
2. 칼집을 마치고 오징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대략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중간 사이즈 정도로.. ㅎㅎ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솔솔 볶아준다.
달궈진 팬에 양파와 마늘 볶는 냄새가 나면 슬슬 뭔가 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든다.
양파와 마늘은 불이 너무 셀 경우 쉽게 타버리니 중간보다 약간 약한 불 정도에서 살살 볶는다.
4. 오징어와 다진양념 (고추장,고춧가루,소금,간장)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잘 배도록 휘저어 준다.

5. 계속해서 당근도 넣어주고 열심히 볶는다 불세기는 중불정도? 거의 익혀졌다 싶을 때 청양고추를 넣고 더 볶아 준다.
너무 매운건 싫어서 청양고추를 제일 나중에 넣어 줬는데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중간쯤 넣줘어도 될 것 같다.

6. 마지막으로 파를 넣고 마무리
마지막에 파를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국물요리도 그렇고 볶음요리도 그렇고 파를 넣어주면 맛과 향이 조금 더 감동적이게 된다.

완성된 오징어볶음


냠냠.
찬바람이 좀더 쌀쌀해 지면 소고기스끼야끼에 도전해볼 예정.
제법 할줄 아는 요리도 생기고 밥도 척척 잘 지어낼 수 있게 되었다.
요리 하는건 재밌고 신기하기도 한데, 항상 문제는 뒷정리다. 설겆이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의 난감함이란!
주말에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이래서는 안돼겠다 싶어 전날 마트에서 사온 오징어로 오징어 볶음에 도전해 보았다.
예전에 몇 번인가 해본 적이 있는데 떡볶이 양념 비슷한 허전한 맛에 실망을 금치 못했는데
이제 약간 감을 잡은건지 예상치 못하게 맛있었던 오징어볶음에 감명받아 포스팅까지 이르게 되었다.
서론이 긴데,
아무튼 매콤팔팔한 오징어볶음 레시피 -*
여지껏 해본 요리 중 최고 맛있었던 오징어 볶음. 냠냠

[준비물]
오징어 2마리 (마트에서 손질포장된게 2마리에 2,500원. 많이 먹겠다고 2마리 다 했는데 보통 반찬으로 할거면 1마리도 충분하다), 청양고추 3개정도, 양파 1개, 당근 1/4쪽, 파 약간, 다진 양념(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소금, 깨 등 등)

1. 재료준비가 다 되면 오징어 손질로 오징어 안쪽에 칼집을 내준다. (바깥쪽에 백번 칼집 내봐야 헛수고, 반드시 안쪽에 칼집을 내줘야 함)
2. 칼집을 마치고 오징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준다. 대략 엄지손가락과 새끼손가락 중간 사이즈 정도로.. ㅎㅎ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솔솔 볶아준다.
달궈진 팬에 양파와 마늘 볶는 냄새가 나면 슬슬 뭔가 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든다.
양파와 마늘은 불이 너무 셀 경우 쉽게 타버리니 중간보다 약간 약한 불 정도에서 살살 볶는다.
4. 오징어와 다진양념 (고추장,고춧가루,소금,간장)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잘 배도록 휘저어 준다.

5. 계속해서 당근도 넣어주고 열심히 볶는다 불세기는 중불정도? 거의 익혀졌다 싶을 때 청양고추를 넣고 더 볶아 준다.
너무 매운건 싫어서 청양고추를 제일 나중에 넣어 줬는데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중간쯤 넣줘어도 될 것 같다.

6. 마지막으로 파를 넣고 마무리
마지막에 파를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국물요리도 그렇고 볶음요리도 그렇고 파를 넣어주면 맛과 향이 조금 더 감동적이게 된다.

완성된 오징어볶음


냠냠.
찬바람이 좀더 쌀쌀해 지면 소고기스끼야끼에 도전해볼 예정.

완전 최고
울었어 ㅠ
내가 촘 해 ~ ㅋㅋ
소고기스끼야끼 !
일본식무쇠냄비를 들여오면 해볼테야. 냠냠
그전에 사케도 사들이고. 냠냠
소끼야끼는 내가 하기로 되어잇는 거임!
소끼야끼 아니고 스끼야끼임
맛있게따~냠냠~
소끼야끼 냠냠~
ㅋㅋ
스끼야끼랑 사케랑 구비해다놓고 언니 올 때마다 보글보글 해먹어요 하하ㅏㅏ
사케는 어디로 가야 제일 싸려나 ~~